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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랜드 “스몰데이터와 인공지능”

긍정적 마인드 2022. 5. 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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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시대에 기존의 발상을 뛰어 넘어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비지니스 전략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해요^^

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랜드 책은
기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메가트랜드에서
생각의 전환을 해주더라구요!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이 두 단어는 20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어요.

우리가 매일 쉽게 접하는 유투브,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등등 이들 컨텐츠와 기업은 빅테이터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죠!

아래 자료와 같이 전 세계 데이터, 정보 규모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양을 보여주네요.

글로벌 데이터 생성 규모 및 전망 (자료: 인터넷라이브스태츠)



하지만 대량의 빅데이터와 이를 처리하는 능력을 갖춘 기업은 극소수 이기 때문에 스몰 데이터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캐즘’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는 침체기를 뜻하는데, 아무리 훌륭한 기술과 제품도 대중적으로 사용하기까지 넘어야 할 침체기가 있다는 뜻이예요.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초혁신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호응할 수 있을 만큼 현재 일상과 밀접한 실용적인 기술을 추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해요.

정리하자면,
빅 데이터로 향하는 와중에 스몰 데이터와
한 걸음 더 나아간 행동 데이터가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고객 니즈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성지능이 높을 수록
기술과 서비스는 사람을 향한다


2가지 예시로 감성 지능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요.

(1) 나이키 고 플라이이즈
고 플라이이즈 : 제자리에서 신발을 두고 발을 끼워 넣기만 하면 허리를 숙이거나 신발 끈을 묶지 않아도 신발이 신겨지는 기술
장애인이나 임산부처럼 신발을 신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핸즈프리 신발을 표방했습니다.

출처: 나이키 홈페이지


(2) 스타벅스 딥블루
딥브루: 매장 내 커피 원두 같은 식자재의 재고 수요를 예측하고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데 몇 명의 바리스타가 필요한지를 30분마다 분석
바리스타 대체 로봇에 관한 기술이 아니라 바리스타가 좀 더 자유롭게 고객과 연결되기 위한 기술로 쓰이기 위해 개발 했다고 해요. 인공 지능을 통해 절약된 시간은 100% 고객 연결Costomer Connet로 되돌아간다고 케빈 존슨 CEO는 이야기 했어요.






작지만 강한 스몰 데이터,
인공 지능을 감싸는 감성 지능

이 강력한 스몰 데이터는 바로 오프라인에서의 기회는 더 커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베타, 모던 리테일 컬렉티브, 츠타야 가전 플러스, 부스터 스튜디오, 메이커스랩처럼 오프라인 점포를 ‘물건을 파는 장소’가 아닌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소’로 활용한 사례는 오프라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힌트를 던져 주기 때문이예요.
“코로나 시대는 비대면이 우선 시 되고
빅데이터과 인공지능이 더더욱 중요성해 진다” 라는 생각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몰데이터의 수집으로 고객에게 감성지능”으로 다가감으로써 역발상의 접근이 필요 할거 같아요!!



내일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 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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