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발걸음/투자 마인드를 위한 한마디

[벤저민 그레이엄] 유행을 타지 말것. 투자는 패션이 아니다!

긍정적 마인드 2022. 1. 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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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백과

 

 

 

 

수천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투자조언을 얻기 위해 워렌버핏을 찾는다.

과연 그런 워렌버핏의 스승은 누구일까?

 

모든 투자가들이 워렌버핏을 쳐다 보고 있듯이

그당시 워렌버핏은 그레이엄 교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벤저민그레이엄은 영국 태생으로 미국의 투자가이자, 경제학자 이자 교수이다.

버핏이 컬럼비아 대학교를 다닌 이유도 그레이엄이 그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버핏은 자신을 직원으로 채용해 달라고도 할 정도라 한다.

후에 둘은 아주 친했고 평생 유대를 쌓았으며,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었다.

 

자! 그럼 워렌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스톡 클럽

 

 

 

 

현명한 투자가

 

" 투자는 많은 연구와 공부가 필요하며, 이익을 내는 것 못지않게 원금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시장이 많이 흔들이고 있다.

이말이 이렇게 마음에 와 닿은 적도 없을 정도로...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을 좀 더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기 때문에,

즉 안전마진이 높기 때문에 기업이 문제에 처하거나 이익이 떨어져도

원래 저평가 되어 있던 터라 다시 주가가 올라갈 여지가 있다"

안전이 제일이라 믿고 방어적인 투자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마인드 이기 때문에

가치투자를 제 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좋은 회사 주식을 싼 가격에 사는 가치 투자

 

" 주식은 가격이 오르면 이익을 내고 팔 수 있는 종이로 대하지 않는다.

대신 기업을 통째로 산다는 느낌, 즉 회사의 이익 전부, 부채 전부, 자산 전부

그리고 수입전부를 매입한다는 느낌으로 주식을 대한다"

전부를 걸고 투자를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

기업을 사고 파는 대상이 아닌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우리는 소중하게 번 우리의 시간과 자금을 내 회사라고 생각하는

그런 기업에 전부를 걸고 투자해야 할 것이다.

 

 

 

출처 : 와디즈

 

그레이엄의 좋은 투자 종목 찾는 원칙

- 기업이 속한 섹터나 업종을 살펴보고 매출도 보라.
  기업이 기술 관련 기업인지 아닌지 살펴보고 매출이 충분한지도 살펴보라

- 유동비율이 최하 200% 이상은 되어야 한다.

- 장기부채가 순유동자산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 지난 10년간 EPS 성장이 꾸준했어야 한다.

- 3년 평균 PER가 15이상이어야 한다.

- PBR과 PER을 곱해보라

- 배당금 지급이 지속적인지 보라

 

 

이를 반드시 인지하고 앞으로의 수익을 위해 투자공부를 하자

워렌버핏을 뛰어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워렌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을 보고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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