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마인드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고민이 드는 생각은 바로 자신의 투자 성향일 것이다. 나는 공격적인 투자 성향일까? 안정적인 투자 성향일까? 투자 성향에 따라서 가장 먼저 개인 포트 폴리오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공격적인 성향은 주로 기술 성장주를 타겟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안정적인 성향은 매달 매 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배당주를 포트폴리오를 짜면 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엔 배당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배당주만 하더라도 고배당주, 매년 배당을 늘려 온 배당귀족주, 배당도 주면서 주가가 성장도 하는 배당성장주 등등 전략이 다양하며 배당을 분기로 주기 때문에 기간을 잘 조율하면 매달 배당을 받게도 할 수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배당 성장주를 선호한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라 주로 성장 기술..

오늘은 나의 자산 두번째 픽 애플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한다 ^-^우연히 테슬라에 이어 애플도 같은날(9/1) 주식분할을 하였고시총이 어마어마한데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가파르다. 기업에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바로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라 생각한다.애플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 -

2020년 한국인들에게 가장 핫한 미국 주식은 바로 테슬라이다.나의 가장 최애하는 기업이기도 하다.올해 자동차 업계 시총 1위로 우뚝 올라선 기업 테슬라.주식 한다는 사람 치고 우리나라에서 이 기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너무나 유명지만 테슬라를 빼고 미국 주식을 논할 수 없다.오늘은 테슬라의 첫 주식분할 날이니 기념적으로 가장 먼저 소개하려고 한다^-^ 지금은 모두들 선망하는 기업인 테슬라.하지만 2010년에 상장하여 작년까지도 천덕 꾸러기였다.작년 초까지만 해도 주가가 200달러 일때 당시 자산운용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하였고,1달러의 가치밖에 되지 않는 다는 말을 하는 애널리스트도 있었다.그런 평가를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바로 테슬라의 CEO 엘런머스크(Elon musk) 덕분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