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발걸음/미래를 위한 투자 NFT

[포트폴리오] 가상화폐 투자 활용법 (feat. 디파이)

긍정적 마인드 2022. 1. 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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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센터

 

 

디파이(DIFI)란 ?

송금, 결제 등 기존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적용한것 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로 중개기관 없이 바로 처리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며,

현재는 디지털 자산 담보대출과 송금 서비스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비트코인의 가자 큰 장점은 얼마든 어디든 송금을 해내는 것이다.

시중 금융의 경우, 거래내역이 없거나 개인의 신용도가 낮거나 시중 금융과의 기존 컨넥션나

향후 관계에 따라 조건이 붙고 있는 실정이다.

(ex, 농협의 경우 일일 한도 100만원의 송금만 가능,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더 큰 송부가 가능하다)

 

 

 

 

 

 

 

디파이의 향후 성장 전망

 중개기관이 없어도 되고,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자산과 비교적 친숙한 ICO(블록체인내 기업공개), STO, 디지털 지갑, 자산의 토근화 까지 포함되니 성장가치가 크다. 그래서 퇴근 관심이 커지고 있어 연초대비 약 124배의 성장함,

 디파이의 자유스러움과 창의적으로 활용될수 있는 금융시스템을 기존의 금융사들이 가져오는 것이 미래의 먹거리 창출이지만, 기존 금융사들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디파이가 잘 될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보여진다.

 가까운 미래에 디파이 기반 저축, 연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이 출시 되고, 2030년에는 시장규모가 1조 달러를 넘으려 핀테크 산업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현재 미국 IBM도 은행을 준비중이다. 일찍이 디파이의 가능성을 눈여겨 본 IBM은 시대적 갈림길에 선 은행들의 디파이 진출을 도울 계획이며, 유통 업계들 중심을 쌓아온 노하우가 은행과 만나 어떤 시너치를 낼지 기대된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디파이의 리스크와 장애물

 

기존 기득권 층과 정치권력 주도권들은 비트코인보다는 현금에 더 익숙하다.

그리고 기존 금융시스템 하에 자라난 세대이기 때문에 새로 생겨나는 블록체인과 디파이 금융등 파생된 테크에 대해서는 억압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달러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세력들도 결국엔 가야할 방향을 알 기 때문에 

 제도화 내의 한도내에서 조금씩 풀어주는 실정이다. 우리의 다음 세대에서는 현금보다는 코인이 더 당연하기 때문에 역행 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Z 세대들의 경우에도 현금동전을 써본일이 거의 드물 것이다. 아이들이 현금을 만져 볼때는 설에 어른들로 부터 받는 세배돈에서만 가능해 질 수 도 있을 것 같다. 지폐를 일상 생활에서 써본적도 없으며, 시장에서도 제로페이나, 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출처 : 디파이 판

 

 

 

미래의 아이들은 아마도 예금 저축보다는 디파이 금융의 스테이킹에 더 익숙 할 지도 모르겠다.

가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

우리는 그 과도기에 있고, 과도기를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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