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베이킹] 은은한 향이 좋은 얼그레이 마들렌

 

 

 

 

쑥마들렌에 이어 두번째로 얼그레이 마들렌에 도전
얼그레이는 여자들이라면 다들 좋아하는^-^

달달한 마들렌은 커피와 홍차랑 너무 궁합이 잘 맞는다.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 친구들 초대하기전에 준비하기도 좋다 ^-^

 

다 완성하고 반대쪽에 밀크초코까지 발라주면 너무나도 맛있는 얼드레이 마들렌이 완성된다.

 

★재료 [Recipe, g]
박력분 75
아몬드 가루 10
얼그레이 가루 2
베이킹파우더 2
유기농 설탕 75
꿀 10
계란 75 
유기농 버터 75

★오븐온도(temp)
190도 4분
170도 6분

 

 

 

 

 

 

 

 

★Vegan baking start!
마들렌은 설탕,버터,계란,박력분이 같은 비율로 넣고
특정 맛을 내는 것을 추가로 하는 아주 간단한 레시피이다.
그러면서 초보자도 너무나 손쉽게 만들수 있는^^
하나씩 레시피를 변경해서 모든 재료가 비건이 되는 그날까지!!^-^

 

 

 

 

프리미엄 얼그레이를 넣엇다. 한시간 저온에서 휴지 시킨다. 점도가 좀 높거나 낮으면 두유나 박력분으로 조절한다.

 

 

 

 

저렇게 짜주는데 90%를 넘지 않게 체워주고
지그재그로 넣는데, 점도가 너무 높으면 진짜 답안나온다 ㅎㅎ 한번은 점도가 넘 높아서 모양이 너무 이쁘지 않앗다 ㅜㅡㅜ

 

 

 

 

점점 짤주머니로 짜는 실력이 발전하는 나

 

 

 

 

다각도로 잘하는 군 ㅎㅎ

 

 

 

 

거의다 완성이 될쯤 오븐을 190도에 맞춘다
반죽은 온도가 낮아야 배꼽이 이쁘게 부풀기 때문에
오븐의 온도가 맞춰질때까지는 다시 저온에서 보관해주는게 팁!

 

 

 

 

역시 맞춰놓은 조건대로 190도 4분-> 170도 6분 진행.

 

 

 

 

서서히 부풀기 시작
170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부풀기 시작한다.

 

 

 

 

이렇게 배꼽이 이쁘게 만들어지는 얼그레이 마들렌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