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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이소라 “어쩔 수 없는 엄마” 최동환과 눈물의 이별

긍정적 마인드 2022. 8. 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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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종 선택이 있었던 돌싱글즈3.

기존의 반전을 거듭하며 감정적으로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닌, 눈물의 오열을 보며 사랑의 감정도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방송이였던거 같아요.

최종선택의 끝까지 이변이 난무했던 이번화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해요!




조예영/한정민 이변없이 최종 커플


가장 먼저 도착한 케이블에서 내린 돌싱녀는 조예영. 조예영은 앞서 한정민과 이미 스킨십을 하는 등 최종커플 느낌을 풍겼던 바. 강력한 커플 성사 예감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한정민은 예상대로 거침 없이 케이블카에 올랐고 조예영은 눈웃음을 지으며 한정민을 반겼습니다.
한정민은 "오늘 한번도 못 봤다. 보고싶었다"고 했고 조예영도 "나도"라고 애정을 표현했숩니다.

이 커플은 이번 시즌에서 유일하게 모두가 결과를 예상을 가능했었고, 이변이 없었던 커플이였네요.
돌싱임을 잊을 정도록 적극적이고 달달해서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짧은 기간에 급속도로 가까워서져 앞으로 동거의 삶에 어떤 시련이 있을지 더욱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이소라/ 최동환 눈물의 이별


케이블카에는 이소라가 등장했지만, 앞서 이소라에게 호감을 표했던 유현철, 최동환이 모두 타지 않아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소라는 '그럴 수 있지. 존중해'라고 홀로 서운함을 달랬다. MC들은 "이게 진짜냐",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말을 잇지 못했어요.

그러나 이는 제작진의 교묘한 편집이었죠..
이지혜가 눈물을 흘리려던 찰나 최동환이 뒤늦게 발걸음을 옮겨 이소라의 케이블카에 탔습니다. 이혜영은 "양쪽 입장 다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었다"고 허탈하게 웃었습니다.
방송국놈들… 편집을 끝까지 애간장 녹이게 하는 군요

최동환이 케이블카에 올라서자 이소라는 웃음을 터뜨렸어요. 최동환은 "아예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혼 후 생각이 바뀌었다며 "고정관념이 강한 편이다. '그걸 왜 해?' 이런 말을 많이 했는데 이혼 해 보니 삶이 별 거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소라-최동환이 탄 케이블카가 정상을 향해 올랐다. 이소라는 최동환과 했던 데이트를 회상하며 "모든 게 다 좋았다"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비양육자이긴 하지만 딸이 셋이 있는 이소라는 아이가 없는 최동환의 사정을 고려해 끝까지 고민했죠.
저는 이때 까지도 당연히 최종 커플이 될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소라의 용기만 있으면 되는 상황. 이소라는 "내 상황 때문에 그런 거니까 오빠가 안 좋은 게 아니고"라고 어렵게 운을 떼며 "오빠가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그런 거니까...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며 결국 케이블카를 떠났다.
조금은 충격적이였어요!


이소라는 눈물을 보이며 "오빠는 감당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비겁한 것 같아요. 제가 겁나니까.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싶었는데. 그래도 엄마인 게 어쩔 수 없는 것 같고"라고 속내를 고백해 안방극장을 울렸습니다.
이후로도 이어지는 서로의 마음과 오열은 시청자로 하여금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 었던거 같아요


변해진/ 김민건/유현철 선택은!?


마지막 케이블카를 타고 온 돌싱녀는 변혜진. 변혜진은 이미 유현철, 김민건 두 남성으로부터 호감 표시를 받았던 바. 두 사람 모두 포기하지 않고 케이블카에 오르면서 삼각관계에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 선택이 가장 궁금했어요!
꾸준히 대쉬하는 사람인지.. 내가 끌리는 사람인지..




변혜진은 고민하다가 누군가에게 "내리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녀의 선택을 받은 행운의 남자는 바로 유현철. 김민건은 야속하게 닫힌 문을 바라보며 씁쓸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이내 눈물을 보이며 "와 끝났구나. 두 번은 못하겠다"라는 외마디 혼잣말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김민건은 인터뷰에서 "지금 생각해봐도 즐거웠고 두 분은 행복하게 좋은 관게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생길 문제들에 대해서 김민건씨를 선택하길 바랬는데.. 역시 끌리는 사람을 선택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이번주도 역시 재미 있었네요^^

특히나 이소라/ 최동환의 눈물의 이별은 조금 슬펐던거 같아요 ㅜ 모두 행복하길 빌어요~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는 돌싱글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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