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이튼 기반의 작품으로 작년에 도지사운드 클럽이라는 작품이 흥행을 이끌 었다. 유쾌한 이미지의 NFT들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10,000개의 24*24 필셀 아트 캐릭터로 생성되어 판매 중이다. 지속적으로 클래이튼 기반의 NFT 작품들이 쏟아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필자는 트래져스 클럽(TREASURES CLUB)이라는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 트래져스 클럽(TREASURES CLUB) 가장 먼저 작품이기 때문에 그 작품이 가진 세계관에 대해서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 후, 3021년. 각 행성에서 가장 진귀한 보물들을 모아 뽐내고 전시하는 ‘트레져스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주선 '무면호'는 지구의 대표적인 보물을 싣고 소행성 NFT214로 출발하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