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에서 처음 알게 된 천인우. 실리콘 벨리 페이스북에서 일햇던 분.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는 남녀의 관계가 메인인 프로그램이라서 그의 스마트함을 보진 못했었다. 최근 메스컴을 통해 그를 제대로 안 순간 새롭게 느낀건 생각보다 대단하다였다. 특히 이 브레이킹 루틴이라는 책을 보면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한 사람이구나,, 그리고 페이스북은 다르구나 역시.. 하는 생각 들게했다. 한국 기업과 미국 기업의 차이가 이정도로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문화 의 차이이구나! 뼈를 때리는 말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는 서적이였다. 그는 카이스트를 입학 후 3개월만에 자퇴하고 미국 UC 버클리 대학교 4년 총장 장학생 선발, 졸업 후 실리콘밸리 페이스북 입사 하였다. 그리고 5년만에 페이스 북을 퇴사 후 한국의 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