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살살 내릴 때 생각나는 '이태원 양꼬치'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이태원에 놀러 갔을 때 수요 미식회에 나왔던 양꼬치집이 보이더라고요 비도 살살 내리고 오랜만에 양꼬치를 맛보려고 부리나케 들어갔어요! 유명한 집인데 코로나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부리나케 들어 갔어요 알고 보니 브레이크 타임 바로 직후라 없었던 거였답니다 하하 바로 사람이 북적이더라고요! [1] 이태원 양꼬치 위치 이태원 역에서 가까워요! 이태원은 골목골목 구경할 곳이 많아서 오랜만에 데이트 분위기 나더라고요! 이 골목 저 골목 다니다가~ 지난주부터 양꼬치가 당겼었는데 딱 맛있어 보이는 이태원 양꼬치 집을 발견했어요! 입구에 수요 미식회 간판이 있어서 믿고 들어갔죠 [2] 이태원 양꼬치 내부 및 메뉴 소개 입구에서부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