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낮에는 10분만 걸어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지고 있어요. 그래서 서울시에서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 라는 명칭으로 시민을 위한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어준다고 합니다! 이미 7월 15일 부터 근처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에 텀블러나 물통을 들고 가시면 시원한 냉수를 마실 수 있다고 해요! 9개의 프렌차이즈 734개의 매장에서 진행중입니다. 이외에도 분식집, 국밥집 등 음식점 216개 매장과 학원, 공인중개사 사무소, 인테리어 업체등 67개소릉 포함해 총 1,017개 매장이 참여 중이라고 합니다. 오아시스 스티커와 스마트 서울앱을 통해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럼 오아시스 프로젝트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오아시스 프로젝트 란? 서울시내 카페·식당을 도심속 오아시스로 구축하여, 텀블러를 가져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