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76년, 원조 ‘남산 돈가스’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남산 하면 돈가스! 하는 얘기가 많아서 기대를 안고서 함 찾아가 보았어요! 남산은 정말 자주 방문했는데 돈가스는 왠지 끌리지 않았었거든요~ 요즘은 돈카츠라고 통통한 일본식으로 나오는 식당이 많아서 옛날식 돈가스가 끌리지 않았었는데, 옛날 왕 돈가스 생각하고 처음으로 방문 하였어요 [1] 남산 돈가스 위치 남산에서 매우 가까워요 [2] 남산 돈가스 소개 솔직히 놀랬어요! 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요! 얼마나 맛집이길래 이렇게 긴가 ~ 하고 엄청 기대하고 줄 을 섯어요 안에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회전율도 높아서 금방 빠지기도 하는데~ 와.. 최근에 가본 집들 중에 이 정도라고!? 하면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었어요 기본 세팅이예요! 고추와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