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의선 숲길 한옥 이쁜 카페 공덕 ‘사심 가득’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경의선 숲길로 운동을 자주 가는데 날 좋은 날 항상 사람이 야외까지 앉아 있어서 꼭 가봐야지 눈여겨보던 곳이에요^^ [1] 공덕 사심 가득 위치 [2] 공덕 사심 가득 소개 한옥으로 지어진 집이라 숲과도 잘 어울리네요^^ 경의선 숲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눈이 간답니다! 날 좋을 때 차 마시기 진짜 좋아요!! 안쪽 입구 실내예요 바닥이 다 작약 돌과 돌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옥인 집과 잘 어울리네요^^ 메뉴판을 찍지는 못했지만 가격이 적당한 편이네요~ 아메리카노가 3,900원입니다 원래 카페는 아메리카노의 가격으로 정해지잖아요! 유자 에이드와 아메리카노예요! 유자 에이드의 잔 표면에 설탕이 묻어 있어서 더 달고 맛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