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 올레 5코스, 쇠소깍 근처 다육이로 가득한 이쁜 카페 ’ 다육이 풍경’ 애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여기는 현지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무엇보다 처음 보고 이곳 앞을 그냥 지나 칠 사람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진짜 특별한 공간이기 때문이예요!
이 카페는 제주 서귀포를 방문 할때 마다
한번도 빠짐 없이 방문 했던거 같아요!
외관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맛있기 때문이에요!
제 소중한 맛집인데^^
특별히 공개해 드릴게요
[1] 다육이로 가득한 다육이 풍경 위치
[2] 다육이로 가득한 다육이 풍경 소개
다육이 풍경은 입구에서부터 다육이를
판매하는 집이구나~ 한답니다^^
사진에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입구를 뒤덮고 있는 게 바로 다육이예요!
가게를 들어가기 전에 모두들 펼쳐진 모습에
입을 떡 벌리게 된답니다!
입구 내부로 들어가는 내내
다육이들에 둘러싸여 시야를 홀리게 돼요!
영업중인 건물 이외에도
사장님이 살고 계시는 옆 건물까지
전체적으로 다 뒤덮고 있어요!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도
이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더라고요!
사진 맛집이랍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사장님 취향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셨어요 ^^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식탁 자리가 3테이블
정도 되고요~
바닥에 앉는 좌식 테이블이 한 개 있어요
저흰 이날 피곤해서 바닥에 그냥 누어 버렸답니다
다육 주스는 알로에를 간 맛과 조금 유사해요
단맛은 빠지고 상쾌함으로 가득한 맛이에요!
다육이 풍경은 사실 카페보다는 식당으로 더 유명해요!
다육이를 이용한 메뉴가 정말 건강하고 맛있거든요!
더 자세한 소개를 위해
전에 다육이 풍경을 방문했을 때
찍어두었던 사진을 공개할게요^^ 건과류가 가득한 다육 비빔밥이에요
오독오독 상큼상큼 정말 맛있어요!
제주하면 보말이죠!
보말 칼국수는 바다의 맛을 한껏 품었답니다^^
반찬도 참 정갈하고 다육 샐러드는 리필해 먹을 정도로
너무 독특하고 맛나요!
꼭 식사하시길 추천드려요
맛있는 한상을 뒤로하고
다시 발을 옮기네요^^
올레길을 걸으면서 이런 반가운 맛집을 지나면
쉬엄쉬엄 놀멍 놀멍 너무 좋답니다 다육이 많은 동네에 고양이도 푹 쉬고 있네요^^
요즘 제주에도 고양이가 참 많아진 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내일도 제주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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