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인생에 나타난 나의 별 / 나의 별에게 시즌 2 드라마 내용 정리/ 명품 BL 드라마 소개

오늘은 별볼일 없는 인생에 나타난 나의 별,
‘나의 별에게’ 라는 드라마 소개하려고 해요!

명품 BL 드라마 ' 나의 별에게'

BL(Bi-sexual Love)드라마는 한국에게는 아직 생소한
남성의 동성애를 소재로한 여성향 만화를 뜻합니다.

명품 BL드라마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나의 별에게' 시즌2가 곧 종영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나의 별에게2’는 티빙(TVING) 실시간 드라마 전체 인기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뿐 아니라,
일본 라쿠텐TV 월간 차트에서 종합 부문 2위,
한국드라마 부문에서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밤에 들이닥친 침입자! 성격도 취향도 다른 두남자의 동거

‘나의 별에게’는 톱스타 서준과 셰프 지우의 이야기예요

톱스타 서준은 사고를 펴서 자숙 기간동안 셰프 지우의 집에서 급작스럽게 살게 됩니다.
사소한 오해로 서준은 한밤중에 들이닥친 침입자가 되고 지우는 그런 서준을 밀어냅니다.

어린 시절 촬영장에서의 어른들의 실수로 혼자 남겨지는 경험으로 공포증이 있는 서준.
안티팬이 던진 돌로 호흡 곤란을 일으키게 되고 그의 연약한 모습에 날을 세우던 서준도 지후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격도 취향도 다른 두 남자가 친하게 지내며 서로에게 빠져들게 됩니다

어느날 지우는 요리 유투브를 찍다가
플러팅이 습관인 서준을 질투하는 지우의 모습을 발견한 순간
그때, 키스를 시도하는 서준!

나랑 연애하자! 그들의 연애가 시작됩니다.
함께 동거하며 연인으로 지내는 둘

꿈같은 시간도 잠시 지우의 이별 통보로 이둘은 급작스럽게 해어지게 됩니다.

예전처럼 톱스타 강서준으로 살아가지만 이별 휴우증으로 힘들어 하게 되었고 지우가 시골에
식당을 차린것을 알아 냅니다.
결국 이 둘은 1년만에 다시 재회를 하게됩니다.

급작스런 헤어짐의 원인을 알고 싶었던 서준은
지우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 뭍게되고,
톱스타인 서준의 상황에 지우 자신은 혼자 지낼때 보다 더 외로웟기에 그를 밀어냇던 거였습니다.

특유의 붙임성으로 서준은 지우의 가게에 손님들을 늘려주었고, 또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지우를 위해 서준의 내조는 계속 됩니다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서준
서준 덕분에 활기를 얻게된 지우의 가게
하지만 지우는 계속 서준을 밀어냅니다

서준은 동네 아이 돌봄 하다 잃어 버리고
둘은 찾아 나서다가 우여곡절끝에 아이를 찾고 그 과정에서 무시할 수 없을만큼 커져버린
둘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톱스타 서준과 셰프 지우의 이야기
무엇보다 글로벌 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는게
참 신기해요

다양한 소재로 다양한 스토리의 드라마, 영화가 만들어져 한국 OTT 산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